[CBS2026]이원의료재단,CBS2026(한일 자동화 학회)서 'Special Award' 수상

 

이원의료재단, CBS2026 스페셜어워드상 수상

이원의료재단,한일 자동화 학회서 'Special Award' 수상  

(2026년 4월 10일)—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이사장 이덕구)은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시에서 개최된 ‘Cherry Blossom Symposium(한일 자동화 학회)’에서 문수영 부원장이 자동화 검사 관련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상(Special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원의료재단은 최근 도입한 ▲LTI(Laboratory Total Integration) 자동화 5호기운영과 ▲검체 직배송 시스템에 따른 효율성 향상 사례를 발표해 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 이원의료재단 문수영 부원장, '자동화 5호기 도입' 통한 검사 시간 단축 성과 공유
  • 직배송 시스템 및 최신 자동화 라인 결합으로 검사 완료 시간 최대 2시간 30분 앞당겨
  • 검사 결과의 신속성·정확성 확보로 병의원 진료 효율 극대화 기여
이원의료재단 자동화 검사라인


이원의료재단 자동화 검사라인 추가

1. 획기적인 검체 물류 변화와 자동화 라인의 시너지

이원의료재단은 지난 2024년 8월, 검체 운송의 중간 단계를 최소화한 ‘검체 직배송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자동화 5호기 라인’을 추가 구축하며 스마트 검사실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수영 부원장에 따르면, 두 시스템 도입 전 오전 10시까지 불규칙하게 소요되던 검사 완료 시간이 오전 7시 30분 전후로 대폭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황색 점이 종료시각이고, 파랑가로 점선이 각각 직배송, 검체5호기 도입시점이다. 

구체적인 단축 효과는 다음과 같다.

구분

도입전

도입 후(2024년 말 기준)

기대효과

검사완료시간

오전10시(불규칙)

오전 7시 30분(균일)

진료 개시 전 결과보고 완료

물류 시스템

거점 경유 운송

검체 직배송 시스템

60-90분 단축

자동화 설비

기존 라인 운영

자동화 5호기 추가

20~40분 단축

 

 

2. 병의원 진료 현장의 효율성 제고 기대

이번 연구 결과는 단순히 내부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인 것에 그치지 않고, 협력 병의원의 진료 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검사 결과 보고 시간이 이른 아침으로 규격화됨에 따라, 일선 병의원 전문의들은 당일 진료 계획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결론 : 신속한 검사로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이원의료재단

문수영 부원장은 "검체 물류의 혁신과 최신 자동화 시스템의 결합은 검사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리드 타임(Lead Time)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동화 공정 최적화를 통해 병의원과 임상병리사분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검사 파트너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원의료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수준의 자동화 검사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하고, 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랩(Smart Lab) 구축을 가속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