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의료재단, 온코프리(OncoFREE) 국내 독점 검사 수행기관으로 선정, 디시젠과 공급 계약 체결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온코프리(OncoFREE)
국내 수행기관으로 이원의료재단 선정
[www.eonelab.co.kr, 2026년 8월 21일] 이원의료재단(본원, 이사장 이덕구)은 지난 8월 11일 주식회사 디시젠(대표 한원식, 김홍섭)과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온코프리(OncoFREE)’의 국내 검사 수행 및 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독점 검사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
| (좌측부터)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는 이덕구 이사장, 한원식 대표 |
이번 계약은 디시젠이 개발한 NGS 기반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온코프리(OncoFREE)’ 키트를 공급하고, 이원의료재단이 국내 독점 수행기관으로서 검사를 수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 기관은 온코프리의 국내 수행체계를 구축하고, 검사 접근성 향상과 NGS 기반 정밀의료 서비스의 임상 적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 |
좌:이원의료재단 이덕구 이사장, 우: ㈜디시젠 한원식 대표 |
‘온코프리(OncoFREE)’는 디시젠이 개발한 NGS 기반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로, 179개 유전자의 RNA 발현량을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유방암의 원격전이 위험도를 평가한다. 검사 결과는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 결정에 도움을 주어 불필요한 항암치료를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온코프리는 올해 초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개발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하여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조만간 보건복지부에 고시될 예정이다.

이원-(주)디시젠 공급계약 업무협약식

"NGS 기반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국내 수행 본격화"
이덕구 이사장은 “NGS 검사 분야를 선도해 온 이원의료재단은 우수한 검사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온코프리 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보건복지부 고시와 함께 검사를 본격 시행해 유방암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시젠 한원식 대표는 “이원의료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온코프리의 국내 임상 적용을 확대하고, NGS 기반 정밀 종양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중앙부터 좌측: 이원의료재단 이덕구이사장, 오귀영원장, 송주선부원장, 문수영부원장, 손지연부원장, 중앙부터 우측: ㈜디시젠 한원식대표, 김홍섭대표, 신우철이사, 정우성이사 |
양 기관은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온코프리의 안정적인 국내 검사 서비스를 제공, 임상 적용을 확대하는 등 NGS 기반 정밀의료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



